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설치된 전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관할 경찰서, 유지관리업체, 구청 교통과와 합동으로 점검 ?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 지역으로는 해안도로, 산복도로, 국도2호선, 동전고개로 등 귀성 및 성묘객들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 정비 대상으로는 버스환승센터(진동/수정) 승객대기실 등 시설물 및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교통신호기(169개소), 보행자 신호기(294개소), 차선, 교통안전표지판 등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유지관리업체로 하여금 정비하고 작업기간이 다소 소요되는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완료하여 우리구를 찾는 귀성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