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우 구청장,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에 집중하다
- 부서별 현안사업 점검 및 2015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 -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대민기획관 및 부서장과 주무담당주사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안사업과 2015년 주요 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올해 역점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 현황과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박춘우 구청장 취임에 따라 새로운 각오로 구민이 공감하는 구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도시기반시설(도로망) 및 주민편익시설 확충 ▲방재시설물(하천, 배수펌프장) 정비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복지사각지대 Zero, 구민 행복실현 ▲환경오염시설 체계적 관리 강화 ▲숲의 향기가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 조성 ▲시민 프린지 음악회 개최 ▲테마와 감성이 있는 둘레길 보완 조성 ▲싱크홀 완벽 차단 등이 제시됐다.
박춘우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지난해 8.25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시설 및 지역에 대하여 빠른 시일 내 항구 복구하고, 날로 증가하는 자연재해에 대비, 재난취약지 사전 상시 점검과 재해 대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여 사람중심의 재해없는 안전도시 시스템 구축을 주문하였다.
특히, 도로개설 공사 등 대형사업으로 인한 민원발생 시 주민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편리하고 살기좋은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마산합포구는 현재 인구수 18만여명으로 구도심으로 도로환경이 열악하고 차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보행자 줌심 교통정책으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새로운 시책으로 제안하였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교차로에서의 교통사고 방지, 무엇보다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 구축으로 안전도시 구축을 선도적 추진하여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박춘우 구청장은 지난해 마산합포구가 區 행정평가 최우수 부서로 이루어 놓았단 성과를 기초삼아 상사는 직원을 보듬고 직원은 상사를 존경하는 상경하애(上敬下愛) 의 자세로 소신있고 과감한 행정, 구민과 대화하는 소통행정을 통해 마산합포구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가일층 앞당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