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에서는 상습 불법주정차 지역의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구.가야백화점앞 사거리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지난 7일 설치를 완료하고, 1월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 본격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2004년부터 월영광장등 상습 불법주차구역 18개소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 운영하여 시가지 원활한 교통소통과 보행자 안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구.가야백화점앞 사거리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신규 설치로 그동안 출퇴근 시간대에 구.가야백화점앞 사거리 주변 차량정체로 인한 교통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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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마산합포구에서는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열악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시가지 주차장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기초 질서 지키기 생활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산합포구청 교통과(과장 박일남)는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가 단지 단속의 목적이 아니라 시민의 교통질서 확립의식을 고취시키고, 교통법규 준수 및 시민편의를 위해 실시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교통관련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