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에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분야 수해복구공사가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다.
지난 수해로 도로분야에 총19건, 4억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마산합포구에서는 복구비로 총7억4천만원을 확보하였다.
구에서는 우선 국비보조사업 4건 중 ‘청량산 터널 도로(예월로) 수해복구공사’와 ‘구산면 죽전마을 진입도로(리도201호선) 수해복구공사’에 대해 지난해 31일부로 공사완료하였으며 나머지 2건은 현재 공사중이다. 또한 자체복구 사업 15건에 대해서는 예산이 배정되는 즉시 공사를 진행하여 올 5~6월 우수기 전까지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마산합포구 정은효 건설과장은 “수해복구사업에 대해 1~2월 동절기 기간동안 안전점검과 품질관리를 통해 조기에 마무리해서 시민의 재산 보호와 통행 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