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동장 이신희)은 지난 2일 무학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편의와 쉼터 제공을 위하여 학봉너른마당에 사업비 1,900여만원을 들여 스카이워킹 등 총 7종의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한편, 오래되어 색이 바랜 정자를 비롯한 벤치의 도색작업과 이용이 불편했던 기존 운동기구를 정비했다.
서원곡 방면 무학산 초입부에 학봉을 올려다보며 자리잡은 이곳은 마당같은 넓직한 공한지가 있어 주민들에게 “너른마당”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산동 주민뿐만 아니라 무학산을 찾는 모든 등산객들의 발길이 잦은 주민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