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동복지패밀리(회장 김효임)는 10일 합포동주민센터에서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불을 빨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여 합포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이불을 세탁 후 건조하여 각 가정에 전달 하였다.
합포동복지패밀리는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연 3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빨래로 작은 봉사활동을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합포동의 한 어르신은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작아 이불빨래는 엄두도 못 내는데, 이렇게 직접 가져가서 세탁을 해준다니 그저 고마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박양권 합포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합포동복지패밀리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합포동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