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완월동(동장 노장현)은 10월 6일 마산의료원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재택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완월동과 마산의료원은 협약(MOU)을 체결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거동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재택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날은 혈압 및 혈당 등 기본 건강체크, 복용약 점검 및 올바른 약 복용법 안내, 독감 예방접종 안내, 개인별 진료카드를 작성하여 개별 욕구 상담까지 이루어졌다.
한편 10월중 완월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는 고혈압, 당뇨, 치매 등 노인건강 관련 집합 교육도 이루어질 계획으로 주민들 모두 참여가능하다. 마산의료원과 완월동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거동불편노인을 발굴하고 지역 밀착형 노인 건강관리 사업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