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9월 30일 오후5시 마산창동통합상가 창동사거리에서 문화공연을 통한 고객 유치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 고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댄스공연, 초청가수 공연과 색스폰연주, 통기타 공연 등을 펼쳐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시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공연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마산합포구는 전통시장 상인의 문화욕구 충족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고객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하였으며, 이번 음악회는 전문공연장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공연의 장으로 기획했다.
구청 관계자는 “전통시장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고객에게 단순히 물건만 파는 시장 이미지를 벗어나 흥과 정이 넘치고 즐거움이 있는 특화된 시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우리의 이웃 같은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