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마산합포구 가포동 복지패밀리(위원장 이상복)는 하절기 폭염으로 건강을 잃기 쉬운 독거어르신 25세대를 방문해 미숫가루(2Kg)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가포동복지패밀리는 미숫가루 전달식은 여름철 폭염에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해 3년전 시작한 활동으로 작년에도 이어 올해도 실시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숫가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작년여름에 미숫가루를 지원받아 간식으로도 먹고 밥대용으로 잘 먹었다. 이번 여름도 미숫가루를 먹으면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고마움을 전했고 가포동 복지패밀리 이상복 위원장은 “여름철은 항상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된다. 작은 성의지만 맛있게 드시고 모든 어르신들이 별 탈 없이 무사히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포동복지패밀리는 정기적으로 어려운세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수시로 취약계층의 안부확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