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반월동 관내에 있는 산수갈비(대표:안병문)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지난 28일(중복)점심(소불고기 및 과일)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월동장(주민생활지원담당)은 인사말과 함께 폭염속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폭염시 행동요령과 관내 쉼터를 홍보하여 더욱더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산수갈비 대표 안병문씨는 반월동 새마을협의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12년째 매년 여름이면 어르신들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제공하여 경로효친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