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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뉴스

합포동, 아삭한 열무김치로 사랑을 나누어요

등록일 :
2014-07-28 01:18:36
작성자 :
마산합포구
조회수 :
22

아삭한 열무김치로 사랑을 나누어요
  
마산합포구 합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균)외 2개 단체회원은 25일 자생단체에서 텃밭가꾸기로 수확한 열무와 양념채소로 열무김치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에게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합포동 새마을부녀회등 2개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하여 각 자생단체별 수확한 열무, 파, 고추 등을 한군데 모아 열무김치 30통(1통/3kg)을 담아 5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20세대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생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합쳐 이웃과 어려운 세대를 돕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민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소금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나아가 이 텃밭은 전 자생단체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난 2월 추운 날씨에도 각종 쓰레기와 적치물이 쌓여진 자투리땅에 전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말끔히 정리하고 가꾼 텃밭이라 전했다. 앞으로도 작은 힘이지만 꾸준하게 지역사회화합과 소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을 전 회원은 다짐했다. 
합포동 총무계장(이종섭)은 경로당을 방문하니 더위에 노인들이 입맛을 잃어 밥을 잘 잡숩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여름에 입맛 도는 열무김치를 담아 전달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흐뭇하다면서 자주 이런 행사를 마련하여 그늘진 이웃들을 찾아가는 나눔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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