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주부민방위기동대, 재해취약지 사전점검 활동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나서
마산합포구 중앙동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조선영)는 7월 24일 하절기 장마전선 및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관내 재해취약지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에 나섰다.
오늘 활동은 제10호 태풍 “마트모”가 중국에 상륙,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에 대비하여 하수로, 배수로 등에 쌓인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여 물이 역류하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또한 강풍대비 피해예방을 위한 관내 신축공사장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공사를 위한 협조사항도 당부하였다. 하절기에는 장마 이외에 폭염피해도 발생하는바 7월 22일 창원시 관내 독거노인이 숨진 지 한 달만에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 몇 분을 방문하여 가장 더운 낮 시간에는 외출자제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에도 힘을 기울였다.
오늘 활동을 함께 한 주부민방위 대원들은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중앙동에서 한 건의 사건 사고 없이 올 여름이 무사히 지나가기 바라며 이를 위해 정기적인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작은 사고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평소 주변 곳곳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