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지난 7월 23일부터 동네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번 점검은 문화위생과장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55개소 체육시설에 대해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운동기구 및 체육시설 파손 여부 ▲축대·옹벽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여부 ▲배수로 및 주변 환경정비 상태 ▲ 안내표지판 설치 및 유지 상태 등이다
안전점검 후 보수를 요하는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8월 초순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며, 점검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의견은 하반기 및 내년 체육시설 신규 설치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갈 예정” 이며 ”운동기구 이용시에는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