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면 에서는 행락철 광암항을 찾는 관광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해수욕장내 모래 평탄작업과 주변 환경불량 지역에 생활쓰레기 줍기,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진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대번영회, 자연보호협의회,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광암해수욕장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중장비(굴삭기)를 임차하여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을 위하여 백사장 모래 평탄작업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한편, 오늘행사에 참석한 등대번영회에서는 대대적인 광암항 환경정비를 통하여 해수욕장주변을 살기좋은 쾌적한 어촌마을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또한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등대번영회는 구 광암해수욕장 주변 상인들로 구성된 주민자율 단체로서 1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중이며 매월 15일 해안변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해수욕장 주변 생활쓰레기 줍기 및 잡초제거 등 환경 불량지역을 구석구석 누비며 정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