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신대 관광홍보학과 학생 20여명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덕기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3박 4일간(7.14-7.17) 도로변 풀베기, 마을 주변 환경 정비 등 기본적인 일손을 돕는 것은 물론 마을 어르신들께 무료로 염색을 해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내기인 14학번 모 양은 “날도 덥고 마을 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것도 불편해 힘들었지만 뙤약볕에서 홀로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다시 한 번 덕기마을을 찾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판국 덕기 이장은 “노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젊은 친구들이 와줘서 마을에 활기가 넘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