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 개최
적극성과 진취적 자세로“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시정목표 실현 당부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16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전 부서장 및 담당주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마산합포구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업무 85건 중 2건이 완료되고, 정상추진 80건, 시기미도래 3건으로 당초 계획한 사업들이 정상추진 되고 있다고 평가되었고, 미흡한 사항은 문제점에 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100%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수훈 구청장은 상반기 업무추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히 마산합포구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안전감시단 운영, 노인 건강도시 만들기, 생활쓰레기 재활용 간이역 운영,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이웃사랑 실천 모범아파트 선정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과 시민에게 편의를 주는 새로운 시책 발굴?추진도 함께 당부했다.
아울러 성호동 꼬부랑길 벽화마을 잔여 구간 벽화 조성과 많은 사람이 찾는 이 지역에 찻집,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해 통영의 동피랑에 버금가는 지역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고, 최근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주차, 쓰레기 등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증언첩 나오는 “세 가지 일을 추진하려 하면 네 가지의 장애에 부딪힐 수 있다는 추삼조사(推三阻四)”를 인용하며,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장애를 만나도 난관을 극복하는 적극성과 진취성을 견지해 제2기 통합 창원시의 시정목표인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 실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