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동 어르신 여름보양식 대접 및 위안잔치 개최
동서동복지패밀리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한방삼계탕 대접”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주민센터(동장 김병관)에서는 동서동복지패밀리(회장 이수련)봉사단체 주관으로 2014년 7월 16일(수)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보내도록 제8회 동서동 어르신 여름 보양식 대접 및 위안잔치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서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마산합포구 정수훈 구청장, 정광식도의원, 박옥숙 구청 사회복지과장, 김병관 동서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동 관내 독거노인 등 약 150여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여름철 기력을 유지하도록 한방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고 참석어르신들께 전통수제 된장도 증정하였으며, 은혜병원 회장(방춘석)의 폭염을 대비한 하절기 노인건강 상식에 대한 교육과 초청가수의 흥겨운 노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보양식은 동서동 복지패밀리 회원 25여명이 며칠 전부터 온갖 한방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정성껏 요리해 어르신들을 대접하게 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 부축해 즐겁고 따뜻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이수련 동서동 복지패밀리 회장은 “더운 여름철 일수록 더욱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운을 내셔야 한다.” 며 “ 다양한 약재를 넣어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훈 구청장은 “동서동 복지패밀리에서는 8년째 관내저소득 노인들에게 보양식 대접은 물론 평소에도 밑반찬 전달, 결연세대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며 “ 헌신적인 봉사단체가 있어 자랑스럽고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께서는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동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