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무덥고 습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7.16~18까지 관내 1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합동으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문방구, 마트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조리·판매 목적 보관 여부 ▲ 냉장·냉동제품의 적정 보관 ▲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마산합포구 장용태 문화위생과장은 현장에서 지도·점검과 동시, 업소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동참 및 식품을 만지기 전·후 손 씻기 생활화 등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도 함께 병행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