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소나무재선충병 지상방제 실시
“진북면 신촌리, 덕동동 일대 재선충병 확산저지”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소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14일 ~ 15일 동안 진북면 신촌리(5ha), 덕동동(5ha)에 지상방제를 실시한다.
금번 소나무재선충 지상방제는 등산로 및 축사 등 항공방제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시기에 맞춰서 방제에 나선다.
약제는 꿀벌이나 인체에 거의 피해가 없는 저독성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 수화제 10%로 50배액 희석해 1ha당 1ℓ를 살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방제 당일 방제지역 양봉농가에서는 방봉 금지 및 산림내 산나물과 솔잎 등을 채취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혹시라도 모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