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구산면(면장 이수균)이 진입로가 없어 영농에 어려움을 겪던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농로개설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함에 따라 영농 편의 제공과 농업생산량 향상에 따른 소득증대 및 농지 이용 활성화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사업비 약1억원을 투입하여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마을, 죽전마을, 옥계마을, 원전마을등 4개 지구 총연장 350m 구간에 대해 농로 개설 및 확·포장사업을 완료하였다.
마산합포구 구산면은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지난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여 상반기내에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이수균 구산면장은 “마을주민들이 점차 노령화되는 농촌의 열악한 영농환경 개선을 위하여 농기계화 경작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사업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