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위문활동 펼쳐
폭염대처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마산합포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위원장 송명희)는 11일 중앙동 직원과 함께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7개소를 개별 방문하여 위문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커피, 떡, 음료수 등을 준비해 다과를 대접하면서 건강체크는 물론 평소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애로점은 없는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속에서 일부 남성 경로당에서는 남자분들만 이용하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청소지원을 해 줄 수 없는지 건의를 하셨으며 추후 이 부분에 대한 검토는 차차 논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수칙을 잘 지켜 시원한 여름나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무더위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행사를 주체한 새마을부녀회(위원장 송명희)는 이번 위문활동의 경비는 수시로 신선한 농산물인 각종 미역, 꿀, 다시마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의미있게 사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중앙동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