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상습 교통사고 구간인 종합운동장 사거리 횡단보도에 고효율 LED 조명등을 설치하였다. 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종합운동장 사거리 및 성호동 철길 주변 횡단보도에 14개의 조명등을 설치, 4일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에서 설치한 교통사고 예방 조명등은 운전자의 눈부심 방지를 위해 빛 퍼짐이 적고 효율이 뛰어난 LED램프로 운전자가 야간에 보행자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같은 밝기이면서도 120W의 전력을 사용하는 기존 횡단보도 조명등 램프가 아니라 60W 전력의 LED램프를 사용해 50%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한 건의 교통사고 사망 예방은 물리적, 사회적 비용 4억 원의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 횡단보도 조명등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