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산호동주민센터 직원과 산호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12명은 지난 3일 자매결연 병원인 세양요양병원을 찾아 요양 중인 입원환자 300여 명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 수발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주는 활동을 펼쳤다.
입원중인 어르신들은 손녀같고 딸같은 봉사자들의 방문에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밝게 웃으셨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도 어르신들의 환영에 더욱 보람찬 일이었다며 다음 방문도 기약했다.
세양요양병원은 지난 4월 자매결연 체결 후 산호동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병원의 입원환자의 식사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서로의 우호증진을 돈독히 다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