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이장자율회(회장 박을봉)는 지난달 28일 구산면 저도연육교 일원에서 피서철 맞이 자연보호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구산면 특수시책인 『3면 3색 바다 미래유산 창조』사업의 일환으로 피서철을 맞아 저도연육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연보호활동에는 구산면 21개 마을 이장과 면사무소 공무원과 구산농협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저도연육교 주변 및 해안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장자율회 박을봉 회장은 "구산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는데 이장자율회가 앞장서겠으며 아울러 관광객들께서도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