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성호동 으뜸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이범철)는 27일 성호동 “구” 주민센터 앞에서 개최한 으뜸장날 행사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저렴한 산지농산물 직거래를 시작으로 ▲마늘, 양파, 파프리카, 감자 판매 ▲석부작 등 화분판매 ▲추억의 먹거리 등을 판매했으며 특히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 등을 판매하는 중고품 알뜰시장 행사에는 많은 인원이 몰려 인기를 끌었다. 또한 녹색생활실천과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E?M 발효액 무료배부행사를 추진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범철 으뜸마을추진위원장은 “산지 농산물 직거래로 주민과 농촌살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웃사랑 으뜸장날행사를 이용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농산물 직거래 및 기증품 판매금 행사수익금 전액은 불우 이웃돕기 등 으뜸마을 만들기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성호동 으뜸마을 추진위원회는 내년에는 보다 더 다양하고 내실있는 으뜸장날을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