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꼼꼼해진 2차 방문 진료
가포동-MH연세병원 거동불편어르신 6월 방문 진료 실시
복용 약, 필요한 검사 등 세밀한 정보 제공해
6월 26일 마산합포구 가포동(동장 이승우)과 MH연세병원 간호 팀이 지난 5월에 이어 거동불편으로 병원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층 더 심화된 찾아가는 방문 진료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MH-연세병원 손호선 간호차장은 어르신들이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질환에 대한 원인과 앞으로 필요한 검사 등에 대한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어르신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에 대한 바른 정보도 알려주었다.
이에 한 대상자는 “그동안 무슨 약인지도 잘 모르고 매일 3가지 약을 먹고 있었는데 간호사선생님이 알려주셔서 그 중 심장약이 포함된 것을 처음 알았다. 어렵게 병원에 가면 항상 약만 받아오곤 했었는데 1:1로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고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금번 방문 진료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2차 방문 진료에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두 명의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포동주민센터와 MH-연세병원, MH-우리병원이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차량지원과 각자 필요한 검사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