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동 120생활민원봉사대, 어려운 세대 사랑의 집수리
= 120기동대, 어려운 세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러 =
곧 있을 장마철을 대비해 마산합포구 성호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홍순희)에서는 행복 나눔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세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5일 120 생활민원봉사대 홍순희 대장 외 10명은 거동이 불편하여 집안정비를 하지못한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그간 하지 못했던 빨래, 청소를 분담하여 실시하였으며, 오래된 벽지 및 장판은 새 벽지와 새 장판으로 교체해주는 등 집안 곳곳의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노후화된 주택인 관계로 상대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전기배선, LPG 가스호스 등을 점검하면서 만을의 사태 발생 시 반드시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유관기관에 련락하여 처리토록 안내했다.
성호동 120 생활민원봉사대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도록 행복 나눔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금일 작은 힘이나마 이웃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성호동에서는 통반장 및 자생단체와 연계하여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방안을 강구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