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자동판매기(일명 자판기)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자판기 지도점검은 구청 문화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마산합포구 관내 319개 자판기를 대상으로 6. 27까지,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제품의 최종 음용온도가 70℃ 이상 되는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자판기에 영업신고 번호, 연락처 등이 표시되어 있는지 ▲옥외 설치된 경우 비, 눈,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차양시설 설치여부 ▲매일 위생상태 및 고장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마산합포구 장용태 문화위생과장은 건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비위생적 자판기 및 식품위생업소 안전 먹거리 조성을 위하여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