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면 쌀작목반, 공한지에 유채꽃 단지 조성
- 내년 봄 진노랑 유채꽃 물결 만끽할 것으로 기대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쌀작목반(박병철 반장, 봉곡이장)에서는 23일(월) 작목반원들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전면 근곡리 진목교차로 일원 약 5천평의 공한지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유채꽃단지를 조성하는 진전면 근곡리 166-10번지 등 일원은 차량이 많이 드나드는 교차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영농부산물이나 음식물쓰레기 등 불법투기가 잦았던 지역이었으나, 이번 유채꽃 단지 조성 작업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윤재규 진전면장은 쌀작목반을 비롯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채꽃 단지 조성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삭막해져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성한 유채꽃 단지에는 오는 9월 유채꽃 씨를 심어 내년 4월이면 꽃이 만개해 진노랑 유채꽃 물결을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