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폭염대비 관내 경로당 방문 점검
여름철 어르신 건강관리 당부 및 “노인 건강도시 만들기”사업 안내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정수훈)은 6월 23일 오후 관내 산호동 중앙경로당 등 6개소를 방문해 경로당을 점검하고,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힘들어 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BEST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노인 건강도시 만들기”사업도 안내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훈 마산합포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오늘이 있게 한 주역으로써 노후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먹을 것을 혼자 먹으면 배만 부르지만 먹을 것을 나눠 먹으면 친구나 이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구청뿐만 아니라 면?동의 봉사단체, 자생단체도 주변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마산합포구는 창원시 5개 구청중 노인 인구비율이 15.1%로 가장 높다. 마산합포구에는 경로당이 280개소가 있으며 여름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견딜 수 있도록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냉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지난 4월 29일 관내 14개 병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는“노인 건강도시 만들기”사업을 활성화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마산합포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