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완월동(동장 황채성)은 마산합포구의 “노인건강도시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마산의료원(원장 윤희상)과 협약을 체결하여 5월부터 월1회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6월에는 16일, 18일 방문 진료를 실시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노인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월 1회 가정을 방문하여 기초검진 실시, 개별상담 등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으나 방문 진료를 통해 진료도 받고 말벗도 돼주어 고독감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노인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은 월 1회 방문 진료, 반기별 일반노인 대상 노인건강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는데, 지난 17일 일반노인을 대상으로 치매를 주제로 한 노인건강 집합교육을 실시해 노인들이 자신들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황채성 완월동장은 마산의료원과 협조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인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