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면사무소(면장 박희욱)는 “건강한 노인 튼튼한 진북면” 실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4월 29일 지역거점병원인 진동 태봉병원과 MOU(양해각서)를 체결 한 후 5월 21일 태봉병원 노인건강 도시 만들기 전담팀과 진북면사무소 관계자들이 만나 간담회를 가졌으며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후 드디어 6월 12일 1차 진료를 시행했다.
이날 진료는 협약병원 구급차량이 진북면내 대상자들의 집을 각각 방문해 어르신들을 병원으로 직접 모셔가서 진료했다.
태봉병원은 면사무소에서 행정지원으로 받은 대상자들의 현황을 바탕으로 건강관리조사와 개별욕구조사를 거친 뒤 개인별 맞춤 진료를 시행했다. 또, 진료를 마친 뒤 대상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진료에 대한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료에 참석한 어르신들도 진북면과 태봉병원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계획에 매우 흡족해하였으며 향후 적극적 참여의지를 보였다.
박희욱 진북면장은 태봉병원과 함께 알찬계획으로 진북면 노인들이 튼튼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