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교육 실시
시민들에게 생활 재난과 안전을 주제로 재난 대응방법 교육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지난 11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과 시민안전감시단,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문성대학 백승명 교수가『생활재난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화재로 인한 재난과 대응방법 등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내용을 교육했다.
마산합포구는 지난 4월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부서별로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난 5월 16일 7개 안전분야별 단체,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시민안전감시단 발대식을 가지고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등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교육” 도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정수훈 마산합포구청장은 안전은 기본적인 인권임을 강조하면서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이를 통해 안전문화가 확산, 정착되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산합포구를 만드는데 다같이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