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다양한 유형별 민원 응대기법 강연회 개최
민원인 심리 이해와 상황별 블랙컨슈머 응대기법 배워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유형의 민원인에 대한 응대 기법 강연회를 실시했다.
지난 달 마산합포구의 000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인 삶을 도와주고 지원 해 주는 사회복지공무원을 흉기로 가해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번 강연회는 민원과 마주하는 최일선 공무원들을 물리적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피해 방지와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 날 강연회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민원인 심리 이해와 폭언, 폭행, 성희롱 등 특이 상황별 블랙컨슈머(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 고의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고객) 응대 기법, 직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병행해서 배웠다.
강연회에 참석한 정수훈 마산합포구청장은 “공무원의 인격과 생명도 중요하며, 공무원의 존재이유는 시민을 위해서다. 부당하게 요구하는 민원인에게는 단호하면서도 예의바른 “NO" 사용법을 잘 활용하여 평소 밝은 표정과 목소리, 공손한 태도만으로도 메시지 전달이 잘 될 수 있다. 강연회를 통해 민원인에 대한 응대 기법을 숙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