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어시장 일대 도로변 물청소
물청소와 함께 EM발효액을 살포, 악취 제거로 깨끗한 시가지 만들어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즈음하여 11일 오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인 어시장 일대 도로변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산어시장 상인회, 마산소방서, 동서동주민센터와 합동으로 40여명의 인력으로 소방차, 노면청소차 및 소독기를 동원해 어시장 주변 하수구와 도로변에 대대적인 일제 물청소를 실시하고 EM발효액을 살포하며 악취 제거 및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마산합포구는 지속적으로 주요도로변 및 취약지에 대해 물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어시장 등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춘선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 침전물이 도로변에 눌러 붙는 등 생활악취가 발생” 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물청소를 하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적 예상되므로 올바른 배출과 분리수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산합포구 만들기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