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소방서에서 마산합포구 진북면 대현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여 현판식을 거행했다. 진북농협(조합장, 김치환)은 대현마을 전가구(47세대)별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지원했고(약 250만원 상당) 마산 소방서에서는 집집마다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까지 실시했다.
이날 치러진 행사에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한 대현 마을 이병학 이장은 “우리 마을이 소방서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소방차가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늘 맘에 걸렸는데 진북농협과 마산 소방서에서 이렇게 신경 써 주니 참 고맙다.”며 “앞으로 한 건의 화재도 일어나지 않는 대현마을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