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성호동 주민센터(동장 김병석)가 지난해 6월 착공한지 1여년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신청사로 이전하고 대민업무를 개시했다.
마산합포구 몽고정길 30에 위치한 신청사는 1,186.8㎡ 부지에 연면적1,334㎡, 지하 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2013년 6월 착공하여 올해 5월에 준공되었다.
신청사 외부는 지상과 지하에 12면(장애인 주차장 2면)의 주차장을 갖추어 내방하는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는 민원실과 대ㆍ소회의실을 포함하여 주민들을 위한 동민의 방, 행복나눔 방을 설치, 지역민들이 언제든지 청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청사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청사내부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여 7월초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병석 성호동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신청사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편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호동 주민센터는 제증명 발급, 사회복지 지원, 주민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주민의 1차적 민원해결 창구로써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