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25일 연일 폭염으로 인해 독거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전면 거락숲을 방문했다.
이날 조광일 구청장은 독거노인 20여 명과 진전면 거락숲을 방문해 혹서기 피해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가 되도록 격려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구청장은“올 여름 폭염에 노인분들의 건강이 염려스럽고 특히, 독거노인의 안전 보호대책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무더위 쉼터 설치관리와 함께 노인들에게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산합포구는 독거노인 안전을 위해 재가노인무료식사 배달, 건강음료 배달, 노인돌봄서비스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무료급식소(마산종합사회복지관외 6개소)와 무료식사배달 단체(성로재가복지센터 외 3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해 노인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찾아 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 이와 함께 8월 혹서기 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안 등을 알려 주고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스스로 외출을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