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탈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인 서성동 83번지 일대에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순찰활동은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소속 청소년지도위원과 관할경찰서와의 연계를 통해 이뤄지며, 이달 21일부터 9월 8일까지 하루 4시간씩 50여 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이번 순찰활동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청소년 통행금지구역뿐만 아니라 면?동 우범지역에 대한 선도활동도 병행해 청소년 보호는 물론, 청소년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