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이·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합 창원시정 1년의 주요성과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시정 전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또한 지난 2월 해안로 BTL 하수관거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마산어시장 해안로 노상주차장의 유료화 추진과 2011년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도로명 주소 사업추진 등 주요 현안사안에 대해 시·구정 홍보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면·동장들은 관내 추진 중인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건의하고, 이?통장은 임무수행 중 애로사항을 피력하는 등 충분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과 정보교류의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광일 구청장은 “이·통장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여 구민들에게 올바른 행정정보 제공으로 건전여론 형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서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함과 함께 “행정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구청에서 실시하는 구정업무 보고시 이·통장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