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 ‘마음을 움직이는 지렛대’ 책 펴내
구청 출범 1주년 맞아 ‘마음을 움직이는 글’ 엮어
조광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이 통합시 출범 1주년을 맞아‘마음을 움직이는 지렛대’란 책을 펴냈다.
이 책에는 통합시가 출범한 지난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구청 간부회의 시 마산합포구청 구성원들 모두가 자기성찰의 기회로 삼기 위해 간부들에게 전달한‘마음을 움직이는 글’들이 실려 있다.
이번에 출간된‘마음을 움직이는 지렛대’는 통합 창원시 출범 후 구청 산하기관이 주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선현과 현인들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제로 하여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당면한 구정현안 과제와 연계하여 덕담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
‘마산합포함의 순항을 기원하며’로 시작되는 이 책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매미에서 본받아 자신을 낮추고 분수를 지키는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매미의 5덕(德)’을 비롯해 지난 3월 미국, 프랑스 등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가 리비아에 대한 군사행동 시 공격 작전명‘오디세이의 새벽(Odyssey Dawn)’과 관련한‘리비아에 대한 연합군의 군사행동, 진실은 무엇일까?’등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상식, 그리고 시사성이 있는 내용 등 총 6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남 산청에서 출생한 조 구청장은 2009년 경남문학에 수필‘토우’로 등단해 경남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원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30여 년간 경남도청에서 근무하다 옛 마산시 건설교통국장을 거쳐 현재 창원시에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