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지역어촌계와 수산관련 단체 등과 함께 해안변 쓰레기 발생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바닷가 청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바닷가 청소활동은 태풍 ‘메아리’가 지나간 후, 관내 해안변에 육지로부터 일반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폐어구 등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해변정화활동에 수거된 쓰레기는 총47톤(생활쓰레기 12톤, 폐부자 32톤, 폐어망 등 3톤)으로 분리작업을 거쳐 일부 폐부자는 관내 자원화시설에서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집하장에 보관한 후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지역어촌계와 수산관련 단체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해안변 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