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노산동에서는‘건강한 노산동 만들기’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역추진위원회 1차 회의 및 사업설명회가 순수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노산동 지역추진위원회(회장 정종기)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경상대학교 김장락 교수의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사업에 대한 설명과‘건강하고 행복한 노산동’을 만들기를 위해 지역추진위원회에서 수행해야 할 지역사회 파트너십 구축과 주민참여 유도를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노산동, 마산보건소에서는 2011년 건강한 노산동을 만들기 위해 경상대학교 건강증진지원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7~9월 중 지역내 건강위해요소 조사를 실시하고, 다음연도 사업추진 중점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 중 건강위원회를 공식 발족시킨 후,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건강위원회 운영을 지원해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은‘경남 헬스 3+3프로젝트’일환으로 경남도내 기대수명을 높이기 위해 경남도내 40개 읍면동을 지정했으며,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지역 관할지역 내에는 4개 면·동(회성동, 노산동, 가포동, 구산면)이 사업 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1년 신규 대상지역으로 노산동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