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 지반침하 등이 예상되는 재해취약지역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가스 및 전기시설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시설물 점검에 분주하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30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2개반 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상습 침수지역내 가스. 전기시설, 전통시장 12개소, 다중이용시설 7개소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점검 사항으로 ▲집중호우 등 상습침수지역의 가스 전기 시설 ▲가스누출경보기,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 준수여부 ▲기타 가스, 전기안전에 관한 사항 등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자들의 자체점검을 적극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스, 전기 사용법을 집중 홍보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 시정. 보수(교체)토록 하고, 법령 위반사항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조광일 구청장은 “여름철 안전사고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가스. 전기 안전사용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