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문홍열)은 장마철과 함께 여름더위가 다가옴에 따라 축산농가에 대한 시설 점검과 가축질병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 예찰활동을 20일부터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진전면은 소, 돼지 등을 사육하는 농가( 386개소/9만두)가 산재한 창원시 최대 규모의 지역으로, 장마철을 맞아 관내 축산 농가를 방문해 농가차원에서 축사 내외부 소독과 청결, 사료관리, 파리, 모기구제 등 철저한 가축위생 점검을 당부하는 한편, 장마철 축사시설도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