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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뉴스

마산합포구 불가사리 퇴치작업 마무리

등록일 :
2011-06-18 11:34:24
작성자 :
행정과
조회수 :
67

마산합포구 불가사리 퇴치작업 마무리
포획된 불가사리 수매, 유기질 퇴비로 만들어 농민에 공급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올해 초 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모두 마무리 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어선어업 조업 시 어획물과 함께 포획되는 불가사리를 어업인들로부터 수매해 당초 목표치인 76톤을 모두 수매했다.
이번에 수매한 불가사리는 어업인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 농업인에게도 유기질 퇴비로 공급함에 따라 일거양득의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우철 농수산과장은 "불가사리는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주요어장에 수산자원을 무차별 포식해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바다에서 특별한 천적이 없어 방치할 경우 수산자원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며 “꾸준한 퇴치작업을 벌여 주요 어장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가사리는 연안어장에서 다량 분포해 ‘바다의 쥐’라고 불릴 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유용한 조개류를 포식함으로써 연안 패류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해적생물로 불가사리 한마리가 1일 바지락 16마리, 피조개 1.5마리를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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