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20일간 위생서비스수준 평가 실시한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마산합포구 관내 이·미용업소 515개(이용업 123 미용업 392) 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4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명 등 5개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영업소를 방문해 현지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가영역은 ▲일반현황 9개 항목 ▲법적 준수사항 9개 항목 ▲권장사항 27개 항목 등 3개영역 45개 항목 대해 절대평가로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 대상 업소로 분류해 사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평가결과 우수업소에 대하여 우수업소 로고를 교부토록 시에 건의하고 구청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구민들이 알기 쉽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