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 120기동대가 10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월영동 청량산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내 면·동 120봉사대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봉사활동으로 체육시설과 산책로 주변의 바닥에 쌓인 퇴적물 및 잡초들이 말끔히 제거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이날 120기동대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와 더불어 대원 상호간의 단합행사도 가져 그동안의 피로도 풀었다.
강삼동 마산합포구120협의회장은“앞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이러한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