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백암마을 입구에 있는 노송은 임진왜란과 6.25 등을 겪으면서 상처를 세 번 입고도 살아남은 장수소나무(수고 15m, 흉고둘레 2m)로 유명하다.
이 소나무는 지금도 보면 큰 상처자국이 몇 개 남아 있다.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로는‘앉은뱅이나무’라고 해서 마을이 형성된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기는 변함이 없다고 한다.
진전면 관계자는“관내에는 옛 조상들이 심어 놓은 수 백년 된 노거수 61그루가 있는데 이를 마을의 상징 보호수로 지정해 지속적인 보호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