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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뉴스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장보러 가기 캠페인 전개

등록일 :
2011-06-08 04:00:20
작성자 :
행정과
조회수 :
82

           "소규모 전통시장 눈에 띄게 확 달라졌네"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장보러 가기 캠페인 전개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고유가로 인한 경제난과 유통시장 및 대형마트개점 등으로 침체된 소규모 전통시장에 희망을 주고 자생력 제고를 위해‘시끌벅적 돈이 되는 전통시장 만들기’로 정해 환경개선사업 및 대대적 캠페인 등을 통한 활기찬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노후화된 소규모 전통시장의 전기ㆍ가스ㆍ소방 등 안전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최우선 지원하고 분기별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마산합포구의 올해 소규모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보면 ▲산호전통시장에 고효율 장수 LED등을 통로 및 지하주차장에 35개(900만원 상당)를 설치해 전기료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밝은 전통시장 변신으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진동 전통시장에 통로 LED설치 및 상점 간판 일괄 제작 ▲신마산 전통시장에 무질서 난립 간판 정비 및 건물 내ㆍ외 도색 등으로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환경을 제공 ▲가야상가에 쇼핑 정보제공을 위한 시장 홍보용 LED 전광판을 3면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와 소비자가 스스로 찾는 전통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우리 모두 전통시장 장 보러 가는 날”을 격월 넷째 주 목요일로 지정, 공무원 및 자생단체원 약 100여 명이 참여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장바구니 지급하고, 면ㆍ동별 자생단체 참석자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 직접 상품을 구입하도록 하고 있다.

조광일 구청장은“앞으로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바꾸고 상인들의 의식도 개선해 고객들이 스스로 찾는 시장으로 바꿔갈 계획”이라며“서민경제의 핏줄이자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에 주민들이 많이 찾아‘사람 사는 맛이 나는 소통의 시장’이 되도록 전통시장의 고유기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주민모두가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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